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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3개월 동안 외식하면 25% 할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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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민들의 외식과 문화생활 장려를 위해 정부가 9월 19일부터 한번에 $40 이상을 지출하면 25%를 캐쉬백 해준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주 어느 지역에서 일주일 중 아무날을 골라 외식이나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외식이나 영화관람 후 캐쉬백 신청은 여러 번 가능하지만, 합산 금액이 최대 $125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은 9월 19일부터 오전 10시 부터 12월 16일(금요일) 23시 59분 까지만 진행된다.

빅토리아주는 ‘외식 및 문화생활 장려 프로그램’을 위해  2천 5백만 달러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지출한 영수증 사진 첨부 후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https://www.vic.gov.au/victorian-dining-and-entertainment-program

출처: VIC 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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