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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홍수피해 재난지원금 신청 41만 5천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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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지역에 며칠간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과 며칠 사이에 거의 415,000명의 사람들이 홍수 피해로 인한 1,000달러의 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보고됐다.

연방정부는 홍수로 황폐해진 8개의 지방정부 지역을 포함해 홍수 재난지원금 혜택을 확대했다.

컴벌랜드, 미드코스트, 머스웰브룩, 남부카, 뉴캐슬, 포트 스테판스, 랜드윅, 워렌의 거주자들도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미닉 페로테 총리는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복구하기 위해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페로테 총리는 스테프 쿡 긴급 구조부 장관과 함께 메이트랜드와 싱글턴 상공을 비행하며 홍수 피해 규모를 직접 확인했다.

하지만 NSW주 기상청은 수요일에 비가 다시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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