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부터 4차 접종 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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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TAGI가 150만 명의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4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현재는 65세 이상의 고령자, 50세 이상의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 면역력이 손상된 사람들이 접종이 가능하다.
16세에서 64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들(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은 현 단계에서 4차 복용을 권고받 지 않는다.
4차 접종은 본질적으로 ‘겨울 대비용’이라고 말했다.
ATAGI는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의 확대는 위험이 큰 사람들에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들은4차 접종 전 3개월을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백신 부족하다는 소문은 거짓이며 3차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접종을 촉구했다.
4차 접종은 심장질환, 폐질환, 간질환, 암, 당뇨, 비만, 저체중, 장애인, 면역력 저하자들에게 5월 30일부터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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