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밀크초콜렛 사재기 후 이베이에서 가격 부풀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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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부리 카라밀크(Cadbury Caramilk) 초콜렛이 슈퍼마켓에 입고 되자마자 고객들이 미쳐 날뛰었다.
초콜렛이 진열대에 놓여지자마자 사재기 구매객들은 열광했다.
또한 일부 상점은 일인당 2개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도 했다.
대형 수퍼마켓 울월스는 이번주부터 카라밀크초콜렛을 개당 3달러에 할인 판매했다.
하지만 욕심많은 일부 고객들의 사재기로 인해 빠르게 재고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구매객 중 한명은 울월스 5군데를 돌아다녔지만 재고가 없다며 불만을 토로 했다.
카라밀크초콜렛 페이스북 팬페이지에는 며칠동안 진열대에서 본적이 없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욕심많은 사람들이 사재기 했다” “돈에 미친사람들이 이베이에서 초콜렛 가격을 부풀려 판매하는것을 봤다” 라며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실제로 이베이에는 여러 카라밀크초콜릿 판매 게시물이 있으며, 그중 25개에 1,250 달러에 판매하는 사람과
또다른 판매자는 20개를 999달러에 판매한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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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iffabeexx님의 댓글
tiffabeexx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zzangguyaa님의 댓글
zzanggu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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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맛있나?! 나중에 보이면 한번 트라이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