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택시’ 우버에어 내년 시범운행…2023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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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내년에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버는 11일(현지시간)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우버 에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시범 운영이 이뤄지며,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승객은 일반 우버 차량을 호출하는 것처럼 우버 앱을 이용해 플라잉 카를 부를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멜버른에서의 시범운행과 관련, 멜버른 도심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가운데 한 곳에서 승객들을 공항으로 실어 나를 계획이라면서 19㎞ 거리를 가는데 일반 차량으로는 25분, 교통체증시에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데 비해 ‘우버 에어’는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지난해 5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에서 플라잉 카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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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zangguyaa님의 댓글

놀라울따름입니다. 신기하네요.




kimmercury님의 댓글

뭐가됬던 한번이상은 타보고싶네요ㅎㅎ









BenjaminJU님의 댓글

오 이거원래 21년에 시운전한다고 안닌가요 ?




cheezecake님의 댓글

친구가 얘기해줬을때 뭔소리야 누가 사용한다고 그걸해? 했는데 진짜였네요... 친구야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