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민 유입을 막기위해 주경계 통제를 강화한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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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에 따르면, 서호주는 지난 2주 동안 빅토리아에 체류한 모든 사람의 주경계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로저 쿡 보건부 장관은 목요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제한조치에 따라 이동 면제 건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송과 화물 산업 종사자와 같은 특정 노동자만 주경계를 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쿡 장관은 “지난 14일 이내에 빅토리아에 체류했다면 주경계 출입이 허가된 모든 사람에게 통지가 주어질 것이며 WA에 머무는 11일째 혹은 증상이 나타나면 COVID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경찰은 셀프 검역소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점검을 계속 할 것이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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