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주택임대료 최대 상승 지역은?
페이지 정보
본문
빅토리아 주에서 멜번 인근 지역 휴즈데일(Hughesdale)이 임대료 최대 상승을 보였다.
호주 최대 쇼핑센터인 채드스톤 쇼핑센터 옆 동네인 휴즈데일에서는 중간 임대료가 22.9% 상승해 주당 590달러가 됐다.
파월 박사는 휴즈데일 임대료 상승이 임차인의 필요가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혼자 유닛에 살던 임차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으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를 절약하기 위해 주택 셰어를 찾는 것이 이 지역 주택 수요를 주도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멜번 도심 유닛 임대 시장은 약세를 보인 반면 질롱 도심지역 아파트 임대료는 지난 1년간 20.6% 급등했다.
질롱 교외 햄린 하이츠(Hamlyn Heights)도 유닛 임대료가 22.1% 인상됐다.
파월 박사는 질롱 지역이 저렴한 가격과 멜번으로 비교적 길지 않은 출퇴근 시간 등 더 나은 생활방식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임대 시장도 분명히 이러한 인기요인의 일부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 이전글봉쇄조치 위반하고 교외로 여행한 커플 벌금 각$1652 20.07.23
- 다음글빅토리아주 코로나 19 확진자 수 484명 하루 최대치 기록 20.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