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멜버른의 락다운 스테이지4 로 인해 약 90억 달러의 경제 > 호주뉴스

빅토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 락다운은 몇 주 안에 국가 경제에서 거의 100억 달러를 앗아갈 수 있다고 스콧 모리슨 총리가 밝혔다.

그는 현재 멜버른은 주민들의 이동과 사업 운영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4단계 제한에 처해있으며, 락다운이 끝나는 9월에 끝나는 분기에 70억에서 90억 달러 사이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재무부의 잠정 추정안이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헤드라인 실업률도 거의 10% 로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조치와 멜버른에서의 이전 규제들을 합치면 대략 100억에서 12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며 GDP 는 약 2.5%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