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 인도주의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본문
Offshore visas (해외 비자) | |
Refugee category visas (난민 범주 비자) | 6,422 |
Special Humanitarian Program (SHP) visas (특별 인도주의 프로그램 비자) | 5,099 |
Offshore visas total (해외 비자 총계) | 11,521 |
Onshore visa (국내 비자) | |
Onshore visas total (국내 총계) | 1,650 |
총 인도주의 프로그램 2019-20 | 13,171 |
일반 영주비자 이민자 가운데 인도 출신은 2만 5,69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만 8,587명, 영국이 1만 68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인도 출신 이민자는 2011-12년 이후 9년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2010-11년까지 가장 많은 영주이민자를 구성했던 중국인은 이후 2위를 고수했다.
한국인은 총 2,553명이 영주 비자를 받았으며 이 중 가족 부문은 930명, 기술 이민은 1,623명이었다. 한국인 기술이민자는 2018-19년도 1,394명으로 2002-03년 1,357명 이후 16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가 다소 증가했다. 2000년대 계속 증가하던 한국인 기술이민자는 2012-13년 3,933명에 달한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지속했다. 한국인 영주비자 발급자는 10번째로 많은 영주 비자를 받은 미국인에 비해 기술 이민자는 많았지만 가족 이민이 약 2배가량 적었다.
10대 영주비자 발급 출신국 중 유럽 국가는 영국 단 한 곳에 불과했으며,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가 6개국이나 들어갔다. 또한 인도, 영국, 뉴질랜드,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등 영연방국가가 반을 차지했으며 미국과 필리핀을 포함 영어가 사실상 또는 법적으로 공용어인 나라가 7개국에 달한다.
영주비자 발급 10대 출신국 및 한국
국가 | 전체 영주비자 | 기술이민 | 가족이민 | 특별자격 | 자녀 |
인도 | 25,698 | 22,170 | 3,226 | 5 | 297 |
중국 | 18,587 | 12,590 | 5,630 | 5 | 362 |
영국 | 10,681 | 7,459 | 3,145 | <5 | 76 |
필리핀 | 8.965 | 6,227 | 2,391 | 347 | |
베트남 | 5,398 | 2,571 | 2,689 | 138 | |
네팔 | 5,048 | 4,666 | 359 | 23 | |
뉴질랜드 | 4,997 | 4,778 | 132 | 8 | 79 |
파키스탄 | 4,136 | 2,966 | 1,079 | 91 | |
남아프리카 | 3,743 | 3,260 | 427 | 56 | |
미국 | 3,301 | 1,415 | 1,783 | <5 | 100 |
한국 | 2,553 | 1,623 | 980 | ||
기타 | 47,259 | 26,118 | 20,120 | 59 | 912 |
총계 | 140,366 | 95,843 |
- 이전글호주 순이민자 감소로 12-18개월간 주택가격 5-10% 하락 20.10.01
- 다음글호주 기술 이민 전년보다 67% 감소 20.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