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NSW주 경계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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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시드니 주민들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면 빅토리아주로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NSW주 주민들은 빅토리아주에 도착 후 격리도 할 필요가 없다.
백신 접종을 완전히 하지 않은 사람은 도착 즉시 격리 해야 하고 코로나 음성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NSW 지역은 그린 존으로 격하되었고, 이는 여행 허가를 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양 주간 경계가 100일 동안 사실상 폐쇄된 후 재결합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출처: sk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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