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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지방 지역 락다운 해제

작성자 호주바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1-09-09 17:04

대니얼 앤드류스는 빅토리아 지방 지역은 이번 주 계획대로 연장된 락다운 조치를 종료 한다고 발표했지만, 엄격한 규제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은 목요일 오후 11시 59분에 셰파튼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대한 봉쇄 조치가 종료된다.

가정 모임은 싱글 일시 가족 한명이나 친밀한 파트너 한명 초대가 가능하다.

야외 모임은 최대 10명까지 허용된다.

빅토리아 지역 주민들이 집에서 멜버른 대도시까지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제한이 없다.

지방 지역 학교는 2학년과 12학년 학생들의 현장 학습을 위해 재개방된다.

원격 학습은 다른 학년은 계속 유지된다.

장례식은 20명까지, 결혼식은 10명까지 허용되며, 직장인들은 25%까지만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다.

레스토랑과 카페는 야외에서 최대 20명, 실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서비스를 위해 문을 열 수 있다.

미용실, 소매점, 유흥업소는 밀도 제한을 두고 문을 열 수 있다.

마스크는 실내와 실외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체육관은 문을 닫는다.

이러한 새로운 규제는 9월 말까지 지속된다.

이번 지방지역 규제 완화 조치에 셰파톤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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