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QR코드 체크인 해제 및 코로나 규제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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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에서 코로나 규제 중 일부를 완화함으로써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다.
접대 장소의 밀도 제한이 폐지되고 노래와 춤을 출 수 있으며, 슈퍼마켓과 소매점등에서 더이상 QR코드 체크인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이트클럽 및 음악 축제에 입장 하려면 QR코드를 여전히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는 더 이상 의무 사항이 아니지만 대중 교통, 병원, 노인 요양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노래와 춤은 모든 음악 축제에서 허용된다.
음악축제 2만 명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한편, 2월 21일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국제선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검역 기간이 14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앞으로는 직원들의 재택근무 방향도 바뀌어 ‘고용주 재량’에 맡겨진다.
도미닉 페로테 총리는 다음 주 부터 공공 서비스와 같은 다른 사업체들 직원들도 사무실로 복귀시키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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