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1차 접종자 700만 돌파, 운동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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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가 NSW주민 현재 최소 700만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12개 카운슬 주민들은 9월 3일 부터 오전부터 밖에서 무제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10월 17일 기준으로 16세 이상 성인 1차 백신 접종률 70%를 달성하면 NSW주 는 몇주이내 재개방이 예정된다.
단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후 최소 3주 이상 기다려야 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차 접종을 위해 최소 4주 이상 혹은 12주 이상 기다려야한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70%의 완전 접종률에 도달하면 NSW 주민들이 외식을 하고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공공 행사에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공공 장소의 밀도 요구사항과 QR코드 체크인이 있을 것이며,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와 마스크를 착용이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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