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백신 접종 완료자만 야외에서 5명까지 모임 가능
페이지 정보
본문
NSW주에서 다음달 9월 13일 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하는 일부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감염 위험이 있는 LGA 지역 밖에서 거주하는 백신 접종자들은 집에서 5KM 이내에서 성인과 아동 포함 최대 5명까지 야외 모임이 가능해 진다.
LGA지역에 거주하는 백진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5KM이내 야외에서 1시간 동안 레크리에이션 소풍이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운동할 수 있는 1시간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것이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요구와 웰빙을 충족하면서도 위험성이 가장 낮은 환경을 제공하는 옵션”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NSW주 주민들과 기업들에게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역사회가 더 개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SW주는 70% 이상 백신 접종률을 달성하면 모든 것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후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만을 대상으로 사업체 재개업과 시민들이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것 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ABC NEWS
- 이전글트렁크에 숨어 퀸즐랜드 불법 진입 시도한 NSW주 여성 적발 21.08.27
- 다음글호주로 이주하기 전에 알아야 할 23가지 사항 21.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