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기간 부인 위해 창고에 $300짜리 펍 만들어준 남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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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틱톡 TikTok/Kaylyn.Rule
시드니 락다운 기간 동안 술집을 방문할 수 없었던 한 커플이 집에 술집을 지었다.
케일린은 남편 다니엘에게 동네 술집이 너무 그립다고 말했고, 남편은 그녀의 말을 듣고 그들의 창고에 펍을 만들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버닝스에서 구입한 $300의 저렴한 비용으로 번쩍이는 조명을 사용해 멋진 펍을 만들었다.
케일린은 틱톡에서 제작 과정을 기록했고, 그녀의 동영상은 50만 번 이상 시청되었다.
영상에서 남편 다니엘은 나무 팰릿을 못질한 뒤 표면을 사포로 닦고 니스를 칠해 바를 만든다.
그는 또한 술병을 놓기 위해 뒤쪽 바에 선반 두 개를 설치하고, 스포츠 경기를 관람 위해 위쪽에는 텔레비전을 설치했다.
케일린은 동영상에 대한 반응이 “미쳤다”고 말했다.
“단지 우리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비디오를 만들고 싶었다 솔직히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일지 생각지 못했다.”고 인터뷰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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