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6번째 락다운 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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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앤드류스 총리가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빅토리아주에서 증가하는 델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6번째 락다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주 락다운은 8월 5일 오후 8시부터 바로 시작되며 5가지 이유로만 집을 나설 수 있다.
원인은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케이스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감염 된 채 활동했기 때문이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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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oonjoonko님의 댓글
joonjoonk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어느덧 6차,,,요즘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거 보면 7차,.,,8차도,,,ㅠ
happyhippo님의 댓글
happyhipp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9월2일에는 락다운이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