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이삿짐 직원들 또 주경계 불법으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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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빅토리아주 경찰
그레이터 시드니에서 넘어온 3명의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7월 20일 화요일 빅토리아주 북서부로 또다시 불법으로 진입 시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시드니로 다시 돌려 보내졌다.
밀두라는 현재 지역 주민 남성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이미 커진 상태다.
하지만 이 시드니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밀두라 정확한 서류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주경계를 불법 넘으려다 밀두라 이람플(Irymple)지역에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소식은 자신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도 시드니에서 주 중서부로 이동했던 남성 3명을 기소한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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