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확진자 감염된 상태로 VIC주와 남호주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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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주민 코로나 감염자가 빅토리아주와 남호주를 방문했다고 빅토리아주 보건부가 공식 발표했다.
12일 월요일 아침, 빅토리아 보건부 장관 마틴 폴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계 당국이 일요일 밤 늦게 NSW Health로부터 이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시드니 거주하는 주민으로 빅토리아에서 이삿짐 센터 직원으로 일했고 많은 집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남성은 7월 8일 빅토리아주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남호주를 통해 운전한 뒤 NSW주로 다시 돌아왔다.
남성이 다녀간 곳으로 인해 추후 감염 노출 장소들이 나열 될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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