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2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호주뉴스

Total 2,143건 26 페이지

1743

빅토리아주, 5억 8천만 달러 들여 지은 ‘코로나 격리 시설’ 문 닫는다 빅토리아주가 5억 달러 이상이 들여 미클햄에 지은 코로나 검역 시설을 2,168명만 사용한 후 문을 닫는다고 발..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0-06 조회 903
1742

콜스 슈퍼마켓에서 60년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들 슈퍼마켓 대기업 콜스가 호주 전역의 장기 근속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축하 오찬을 주최했다. 시드니 북서부의 한..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0-04 조회 952
1741

호주 기준금리 2.6%로 인상, 9년만에 최고치 RBA 총재 필립 로우가 10월 기준 금리를 2.6%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이후 6번째 연속 금리..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0-04 조회 878
1740

북한, 일본 상공 위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탄도미사일(IRBM)을 현지시간 10월 4일 오전 7시 23분 경 동쪽으로 발사해 일본 상공을 넘어 태평양까지 도달..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0-04 조회 774
1739

no image

호주 2022년 최고 권력 순위 호주 파이낸셜 리뷰가 2022년 호주 최고 권력 순위를 발표했다. 1위.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 1..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30 조회 1420
1738

호주 코로나 자가격리 의무 10월 14일부터 전면 해제 호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10월 14일부터 더 이상 자가격리를 5일동안 의무적으로 실시 할 필요가 없어진다.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30 조회 989
1737

호주 소비자 물가 지수 7%까지 치솟아 호주의 물가 상승률이 지난 12개월 동안 높은 건설비와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6.8%까지 상승했다. 호주 통계청은 소비자..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30 조회 886
1736

호주 물가 상승에도 불구 “소매 매출 매달 증가” 호주 통계국(ABS)가 발표한 소매 무역 수치에 따르면 호주의 소매 판매량은 지난 8월 기준 0.6% 증가 한 것으로 나타..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30 조회 878
1735

잇따른 금리 인상에 호주 4대 은행들 연간 284억 달러 수익 증가 호주의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자들 불어난 이자를 감당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주요 은행들은 수십억 달러 수익이 증가 한..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9 조회 864
1734

엘리자베스 2세 죽음으로 한정판 동전 6천달러까지 치솟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죽음으로 한정판 동전 세트가 6천달러까지 치솟았다. 2017년에 제작 된 “Planetar..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9 조회 960
1733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창립 50주년 기념해 1년간 이벤트 예정 사진출처: sydneyoperahouse 홈페이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다음달 맞이하는 50주년을 기..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8 조회 1424
1732

앞으로 10일동안 호주 전역에 많은 비 예상 호주 기상청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 수요일 사이 약 10일 동안 사실상 호주 모든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8 조회 943
1731

호주 직장인 34% 재택근무 출근 병행 호주 직장들이 하이브리드 일자리 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현재 하이브리드 근로자(재택-출근 병행) 비율..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8 조회 862
1730

10월 부터 유류세 리터당 46센트로 인상, 더해지는 생활비 압박 연료 가격이 10월에 오를 예정이기 때문에 호주 운전자들이 또 다른 생활비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6개월간 시행..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7 조회 855
1729

생계비 부담으로 호주 성인 자녀 13% 다시 부모님 집으로.. “부메랑 세대” 대폭 증가 생계비 부담으로 ‘부메랑 세대’가 증가 하면서 성인 자녀들이 부모님 집으로 다시 돌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7 조회 833
1728

로열멜번쇼 놀이기구 사고로 26세 여성 9미터 아래로 추락 사고후 멈춰있는 롤러코스터 / 사진출처: 트위터 로열멜번쇼에서 운행중이던 롤러코스터에 부딪혀 9미터 아래로..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7 조회 870

검색

회원로그인

STH 회사소개 모바일버전

ST Humans Pty Ltd

Level 5,123 Lonsdale St Melbourne VIC 3000
+61 3 9044 3852/Korea: 070 8227 1817
info@sthumans.com

Copyright © hojuba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