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광산회사, 크리스마스 보너스 10만불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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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회사 로이힐(Roy Hill)이 직원 10명에게 무작위로 크리스마스 보너스 10만 달러를 지급한다.
로이힐 대표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는 지난주 직원들에게 “중요한 발표를 기다리라”고 말했다.
그녀는 10명의 직원 이름이 무작위로 불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했다.
로이힐은 호주 북서부 필바라 지역에서 연간 6000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회사이며, 순수익은 한해 32억달러에 달한다.
회사 대표 지나 라인하트는 순자산만 326억 달러로 호주 최고 부자로 알려졌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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