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레이드 해변서 멸치 수백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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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북서쪽에 위치한 세마포어 해변가에서 멸치들이 떼죽음 했다.
남호주 측은 멸치의 집단 폐사 원인에 대해 낮은 산소 농도와 높은 기온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해변가의 얕은 바닷물에서 30%로 낮은 산소수치와 28도의 높은 수온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조사팀은 이로 인해 멸치떼가 큰 도랑에 갇히는 현상과 같이 죽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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