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항공, 호주 여름맞이 비행티켓 $49~ 파격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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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항공이 “Bring on Summer”라는 주제로 국내여행 34개 목적지로 향하는 비행 요금을 최대 30%로 할인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1월 17일부터 2023년 6월 24일까지의 여행에 대해 예약할 수 있는 요금으로, 올해 대부분의 여행자들의 여름 휴가를 가도록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국내 외 항공편 2023년 (편도) 49달러부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자정까지 또는 매진 될 때까지 virginaustralia.com 에서 판매된다.
골드코스트, 선샤인코스트, 휘트선데이, 발리, 사모아, 바누아투, 피지를 포함한 인기 있는 휴가 목적지등의 저렴한 요금을 제공한다.
아래 목적지 간 이동(2023년 1월 17일부터 2023년 6월 24일 사이 언제든지)
시드니 – 바이런 베이 – $49
브리즈번 – 휘선데이 해안 $75
시드니 – 선샤인 코스트 -$69
시드니 – 골드 코스트 – $69
멜버른 – 골드코스트 – 79달러
브리즈번 – 뉴캐슬 – $79
멜버른 – 애들레이드 – $79달러
시드니 – 호바트 – $85
애들레이드 – 호바트 – $85
애들레이드 – 런스턴 – $85
브리즈번- 케언스 – $89
시드니와 브리즈번 – $89
브리즈번 – 해밀턴 섬 – $95
시드니 – 애들레이드 – $99
멜버른 – 선샤인 코스트 – $99
시드니 – 케언스 – $119
시드니 – 해밀턴 섬 – $125
멜버른 – 해밀턴 섬 – $135
시드니 – 다윈 – $159
퍼스 – 다윈 – $195
멜버른 – 다윈 – $199
멜버른 – 퍼스 – $199
시드니 – 퍼스 – $199
출처: 야후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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