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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민음식 감자튀김 오른 가격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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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뉴사우스웨일스주 중북부 해안에 있는 한 카페에서 식사를 한 여성이  페이스북 그룹에 자신이 주문한 감자튀김 가격에 분노해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10짜리 감자튀김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카페에 불만을 제기하기 위해 전화하자 요즘 물가에 맞게 감자튀김 양을 줄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가 감자튀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자, 자신만이 이런 일을 겪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 게시물은 많은  공감의 댓글이 달렸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1달러처럼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사람은 “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썼다.

그리고 또 다른 댓글은: “절대 돌아가지 마… 말도 안 돼!”라고 썼다.

다른 지역의 호주인들도 최근 몇 달 동안 감자튀김의 가격과 양에 대해 비슷한 불만을 토로했다.

시드니의 한 식당에서는 15%의 추가요금이 붙은 16달러 10센트짜리 감자튀김을 주문한 고객은 “소스가 없는” 채로 나왔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 가격은 현재 시드니의 많은 여러 가게의 감자튀김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브리즈번 펍에서 주문한 한 감자튀김 한그릇이 12달러, 소스값으로 2달러가 추가로 내야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호주인들이 공감했다.

“12달러짜리 감자튀김이 어떻게 생겼는지”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업로드했다. 

“감자튀김은 더이상 호주 서민음식이 아니다”라고 한 사람은 말했다.

지난 6월, 이스트 멜버른의 한 커피 애호가는 주말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는 비싼 가격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간 사이즈 아몬드 우유 카푸치노의 가격이 무려 8.18달러라고 말했다.

60,000개의 카페, 레스토랑, 펍, 클럽에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호주의 인디펜던트 푸드 유통업자의 최고 경영자인 리차드 포브스는 유통 가격이 지난 3년 동안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커피 한 잔에 1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뉴스 닷 컴 닷 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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