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각 주 주택 구입 중간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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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코어로직직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중간 주택값은 6월에 0.7% 더 상승했다.
지난 회계 연도 동안 주거 가치는 8% 증가했다.
다음은 호주 주 전체의 중간값 부동산 가치와 구입이 가능한 소득을 분석한 것이다.
CoreLogic의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평균 주택 가격은 현재 $793,883이다.
이는 이전 회계 연도에 비해 59,000달러 상승한 것이다.
코어로직 리서치 디렉터 팀 로리스(Tim Lawless)는 국가 지수가 2024년 2월 이후 매달 0.5%에서 0.8% 사이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6월 동안 주택 가치가 전국적으로 상승한 반면 멜버른은 0.2% 하락했다.
퍼스가 2%로 가장 많이 성장했고, 애들레이드와 브리즈번이 그 뒤를 이었다.
호주 보건복지연구원은 소득의 30퍼센트 이상을 주택에 소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주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예산과 주택 가격에 대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치가 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각 주에서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순수입을 나열했다.
1. 시드니: 238,800달러
2. 캔버라: 177,672달러
3. 브리즈번: 175,440달러
4. 멜버른: 159,600달러
5. 아들래이드: 156,876달러
6. 퍼스: 154,716달러
7. 호바트: 132,000달러
8.다윈: 103,236달러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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