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버진 항공, 호주 국민 송환 항공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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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킹 교통부 장관이 콴타스와 버진 항공편으로 이스라엘에서 탈출하려는 호주인들을 돕기 위해 최고경영자들과 논의 중이며, 정부또한 “모든 선택권”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인들은 여러 항공사를 통해 비행편을 예약을 했지만 광범위한 취소가 있었다.
일부 국가들은 자국민들을 위해 송환 항공편을 마련하기 시작했고, 페니 웡 외무장관도 호주 정부가 호주 국민 탈출을 돕기위해 무엇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도 관리들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BC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비상사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단계에서 외교부는 122명의 호주인들이 자신들의 수송편을 주선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토를 탈출한 사실을 알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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