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가정집 수영장에서 독거미 4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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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Lynda Smith
NSW주의 한 여성이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독거미 네 마리를 발견한 후 수영 전 꼭 물 안을 확인하라고 제보했다.
NSW주 북부 해안에 거주하는 린다 스미스(Lynda Smith)는 최근 폭우가 내린 후 수영장 바닥에서 독거미 4마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말에 따르면, 마우스 거미(mouse spiders)나, 깔때기 웹 거미(funnel-web spiders)는 가장 독성이 강한 종으로 물 속에서 30시간까지 살 수 있어 죽은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마우스 거미나, 깔때기 웹 거미는 물 속에서도 문다고 알려졌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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