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크라이나 드론 지원에 3천 3백만 달러 투입
페이지 정보
본문
호주가 또 한번 우크라이나에 군사 시스템 지원에 나섰다.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한 약 3천 3백만 달러의 드론 시스템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프랑스와 포탄을 공동생산해 우크라이나에 지원 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러시아는 호주 단체 40개 및 개인 90명에 대해 추가 여행제재 및 금융제재 조치를 내렸다.
러시아가 호주 단체 및 개인 제재를 가한 대상자는 약 1천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호주는 우크라이나에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군사 지원을 하고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 맞서려면 무기가 필요하다며 연일 국제사회에 무기 등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호주는 호주군 70명을 영국에 배치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무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군수산업체들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 이전글호주 작은 마을에 “물고기 비 쏟아져 23.02.24
- 다음글호주 졸업생 비자 2년씩 연장 / 학생비자 소지자 근로시간은 제한 23.0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