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택가격 여전히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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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주택가격이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도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Corelogic 은 지난분기에 주택가격이 2.3% 상승했고 지난 12개월동안 10.7% 상승한 것으로 발표했다.
12개월동안 가능 큰폭으로 상승한 도시는 시드니이며 16% 가 상승했다. 또한, 평균 주택가격은 97만불 이며 2위를 차지한 멜번과 대략 26만불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퍼스와 다윈은 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2개월 주택상승 및 하락 폭
시드니: 16% 상승
멜번: 11.8% 상승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4.9% 상승
아들레이드: 4.8% 상승
호바트: 7.8% 상승
캔버라: 6.7% 상승
퍼스: 3.2% 하락
다윈: 0.7% 하락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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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perMELBN님의 댓글
superMELB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와 장난아니게 계속오르는군여 ㅠ
shineblood님의 댓글
shineblo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