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경찰 바디카메라 장착예정
페이지 정보
본문
빅토리아 주정부는 빅토리아 주의 범죄율 억제를 위해 빅토리아 경찰에 새로운 24시간 헬프라인을 설치하고 법원명령없이 DNA 샘플을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4년간 2729명의 경찰병력을 충원하는데 2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가정폭력등 증거확보를 위해 경찰 조직원들에게 입는 카메라를 (Body Camera) 를 장착시키겠다고도 밝혔다.
경찰청장인 그라함 애쉬톤은 현대기술의 적용이 경찰병력을 증가시키는 것과 함께 중요하다라고 밝히고 220대의 고속도록 순찰차에 모두 시간당 2500개의 번호판을 스캔할 수 있는 자동 번호판 인식 기술을 적용예정이며, 헬기와 항공장비를 더욱 증강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2천7백만 달러를 들여 스페셜포스 양성을 위한 훈련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ABC News>
- 이전글정전으로 인해 출근시간대 열차안 어둠속에 승객 갖혀 16.12.14
- 다음글[회계컬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위한, 8가지 Money Tips! 16.12.08
댓글목록
dpednm6778님의 댓글
dpednm677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앞으로는 항상 조심 해야겠네요
mayoctober님의 댓글
mayoctob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