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도시 평균 주택 임대료 20년래 처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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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평균 임대 가격은 비대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걱정과 자원산업의 변화에 지난 12 개월 동안 0.2 % 하락했다. 그것은 지난 20 년 동안 처음이다.
자원산업의 열기가 식음으로써 다윈이 11.5% 급락, 퍼스는 지난 12 개월 동안 퍼센트 8.4%가 감소하였다.,
동쪽 해안의 대도시임대료는 거의 일반적인 플레이션을 유지했다 - 멜버른 임대료 2% 상승, 시드니는1.4% 상승에 그쳤다.
조사자들은 3 - 4월에 계절 수요가 높아졌지만, 렌트 증가세를 계속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투자로써의 부동산구매가 최근 높은 기록을 하며, 현재 건물 신축붐의 결과로서 추가 공급은 동시에 임대 시장에 상당한 수의 새로운 추가 주택 공급을 의미하며 인구 유입율 변화에 따라 분기별로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많은 수의 아파트등 주택공급 물량의 확대에도 시드니나 멜번등 메이저 부동산 마켓의 렌탈료는 앞으로도 하락 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음은 도시별 지난 3월 주당 평균 렌탈 시세이다.
시드니 $601, 멜번 $455, 브리스베인 $431, 애들레이드 $364, 퍼스 $441, 호바트 $342, 다윈 $511, 캔버라 $499 – 대도시 평균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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