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과학자들 글루텐프리 (GF Free) 맥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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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liacs rejoice 호주 과학자들이 Gluten Free 맥주를 만들었다.
호주 CSIRO에서 14년의 연구끝에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른 굴루텐프리 보리Kebari Barley를 개발하였다. 이 보리로 맥주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호주시장에서는 글루텐프리라는 라벨을 쓰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는 요건에는 충족하였으나 호주정부에서는 Hordine의 검출이 제로라야 한다는 요건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실제 호주에서 만들고도 글루텐프리 맥주라는 제목이 붙은 맥주를 마시려면 멀리 독일까지 날아가야 할 것 같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 하였다.
대부분 나라들은 GF Free 조건을 WHO 기준에 적용하고있다.
앞으로 이 케바리 보리로 식빵, 파스타, 시어리얼등 많은 식품이 만들어 질 예정이지만 아직은 계약 재배만이 이루어져 대량 생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현재 타즈마니아, 빅토리아, 남호주, NSW남부 등 기후대에서 재배를 시작하고있다.
제보: info@agsbusiness.com
<저작권자(c) 호주바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주 CSIRO에서 14년의 연구끝에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른 굴루텐프리 보리Kebari Barley를 개발하였다. 이 보리로 맥주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호주시장에서는 글루텐프리라는 라벨을 쓰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하는 요건에는 충족하였으나 호주정부에서는 Hordine의 검출이 제로라야 한다는 요건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실제 호주에서 만들고도 글루텐프리 맥주라는 제목이 붙은 맥주를 마시려면 멀리 독일까지 날아가야 할 것 같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 하였다.
대부분 나라들은 GF Free 조건을 WHO 기준에 적용하고있다.
앞으로 이 케바리 보리로 식빵, 파스타, 시어리얼등 많은 식품이 만들어 질 예정이지만 아직은 계약 재배만이 이루어져 대량 생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현재 타즈마니아, 빅토리아, 남호주, NSW남부 등 기후대에서 재배를 시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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