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호주 부동산투자 승인 최다국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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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B -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이 240억불로 2014~15회계연도 호주의 외국인 부동산 투자 승인 최다수 국가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작년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했으며 그 뒤로는 미국 70억불, 싱가포르 38억불 등이었다. 2013년 중반기 이후부터 중국인들의 호주에 대한 투자가 미국인들을 제치기 시작하였고 그 후 중국내 주택 부동산가격의 가파른 상승에도 기인하여 외국에 막대한 투자를 하게 되었다.
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아 화교들의 투자까지 합해지면 중국인들의 호주투자는 그 규모가 엄청 날 것으로 짐작되어진다. 최근 중국인들의 호주에 대한 투자가 시들어지고 약세라는 판단은 잘못된 정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호주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제보: info@agsbusi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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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아 화교들의 투자까지 합해지면 중국인들의 호주투자는 그 규모가 엄청 날 것으로 짐작되어진다. 최근 중국인들의 호주에 대한 투자가 시들어지고 약세라는 판단은 잘못된 정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호주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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