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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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음악산업의 매출이 3년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탓다. 음악 다운로드는 여전히 감소하는 가운데, 스트리밍은 두배 늘어났다. 호주레코딩산업협회(ARIA)에 따르면 2012년 이후 2015년에 5% 상승하여 처음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는데 이는 전체 시장의 62%를 차지하고있는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에 기인 한다고 밝혔다. Spotify나 Apple music과 같은 streaming service는 2천3백만불에서 4천6백만불로 시장이 늘어난 반면 다운로드와 CD판매는 계속해서 감소세이다.
2015년에 다운로드는 13%, CD판매는 4% 감소하였다. 반면에 고유의 비닐 레코드판 판매는 38%나 늘어났다.
실제 한곡당 스트리밍으로 가져가는 수익은 $0.00521로 미미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게 하는 것 보다는 수입이 낫다고 대부분 아티스트들은 이야기 하고있다. 어떻게 전세계를 커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자신의 곡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무명 아티스트들은 이야기 한다. 전체적인 음악시장의 매출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제보: info@agsbusiness.com
<저작권자(c) 호주바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년에 다운로드는 13%, CD판매는 4% 감소하였다. 반면에 고유의 비닐 레코드판 판매는 38%나 늘어났다.
실제 한곡당 스트리밍으로 가져가는 수익은 $0.00521로 미미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게 하는 것 보다는 수입이 낫다고 대부분 아티스트들은 이야기 하고있다. 어떻게 전세계를 커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자신의 곡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무명 아티스트들은 이야기 한다. 전체적인 음악시장의 매출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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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lass9님의 댓글
highclass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