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운전자 빅토리아주 재판서 승소 합법발판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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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빅토리아주 카운티 코트 판사가 우버운전자 나산 브레너씨(54)에게 재판비용 모두를
지불하라고 택시서비스커미션에 명령하였다.
지난해 이운전자는 자격요건을 안갖추고 Hire Car 라이센스가 없이 우버서비스를 했다는 이유로
$900의 벌금을 판결받았었는데 이번 재판에서 다른 판결이 나오면서
빅토리아주에서도 우버영업이 합법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현재 NSW와 ACT에서는 우버영업이 합법화 되었으며 남호주와 서호주에서는 합법화가 진행중이다.
빅토리아 주정부에서는 수만에서 수십만불을 주고 라이센스를 취득한 택시영업자들에게
지불되어야 하는 보상금등 아직도 선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정부 입장을 내놓아
정확히 언제부터 우버영업이 합법화 될지는 확실치 않다.
제보: info@agsbusiness.com
<저작권자(c) 호주바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불하라고 택시서비스커미션에 명령하였다.
지난해 이운전자는 자격요건을 안갖추고 Hire Car 라이센스가 없이 우버서비스를 했다는 이유로
$900의 벌금을 판결받았었는데 이번 재판에서 다른 판결이 나오면서
빅토리아주에서도 우버영업이 합법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현재 NSW와 ACT에서는 우버영업이 합법화 되었으며 남호주와 서호주에서는 합법화가 진행중이다.
빅토리아 주정부에서는 수만에서 수십만불을 주고 라이센스를 취득한 택시영업자들에게
지불되어야 하는 보상금등 아직도 선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정부 입장을 내놓아
정확히 언제부터 우버영업이 합법화 될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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