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차량절도 범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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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경찰이 최근 1년동안 차량절도 범죄율이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의 1년 통계에 전체 범죄발생건수 중 차량절도가 12.4%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절도범죄의 비율을 보면 발생되는 매 세건의 범죄중 한건이 절도와 관련이 있다고 밝혀졌다.
통계에따르면 절도 범죄자의 연령은 20세에서 34세 사이로 알려졌으며, 그 외 가정범죄가 10.2% 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무기관련 범죄의 증가율은 18.5% 를 보였다.
가장 범죄율이 높은 지역으로는 The Greater Dandenong 으로 24.1% 의 범죄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Hosham 지역이 인구수 비례 가장 많은 범죄율 증가인 17.2% 의 증가율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전체적으로 범죄율 증가추세를 보이며 사법 당국에 대한 비난을 피해가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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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lass9님의 댓글
highclass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