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연봉 가장 높은 CEO TOP 10 >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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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위 300대 기업 CEO 연봉에 대한 호주 재무 리뷰 조사

10위. 케빈 갤러거(Kevin Gallagher) (870만 달러)
에너지 대기업 산토스(Santos)의 최고 경영자 케빈 갤러거는 87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 10위를 차지했다.

9위. 트레버 크로커(Trevor Croker) (920만 달러)
대형 게임 회사인 아콜렛 레이저(Arcoleat Leisure)의 CEO인 트레버 크로커는 920만 달러 연봉으로 9위를 차지했다.

8위.스티브 케인(Steve Cain) (1,020만 달러)

전 콜스 CEO 스티브 케인은 1,0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  8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까지 5년 동안 콜스 슈퍼마켓CEO를 맡고 있다. 

7위. 로널드 델리아(Ronald Delia) (1,080만 달러)
포장업체 암코르의 최고경영자 로널드 델리아는 1,080만 달러의 급여를 받아 7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 마이클 헨리(Michael Henry) (1,110만 달러)
광산업 에이전트 BHP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헨리는 연봉 1,110만 달러로 6위를 차지했다.

5위. 앨런 조이스(Alan Joyce ) (1,190만 달러)
호주의 기업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 중 한 명인 전 콴타스 CEO 앨런 조이스가 5위를 차지했다. 주식과 옵션을 포함한 그의 실제 연봉은 2,140만 달러였다.

앨런 조이스는 15년간 이어온 콴타스 항공사 최고 경영자직에서 물러났다.

4위. 그랙 굿맨(Greg Goodman )(1,420만 달러)
부동산 개발업체 굿맨 그룹의 그레그 굿맨은 연봉으로 1,420만 달러를 벌었다. 주식과 옵션의 가치를 포함하면, 약 2,790만 달러에 달한다 .

3위. 루슬란 코간(Ruslan Kogan) (1,720만 달러)
온라인 소매업체 코간 닷 컴Kogan.com 의 설립자인 루슬란 코간은  연봉 1,720만 달러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2위. 빅터 헤레로(Victor Herrero) (2,960만 달러)
스페인 주얼리 체인 로비사의 책임자인 빅토르 헤레로는 2,96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그의 연봉 810만 달러 인상은 CEO로서는 올해 가장 큰 액수였다.

1위. 셰마라 위키마나야케(Shemara Wikramanayake) (3천만 달러)
맥쿼리 그룹의 최고 경영자 셰마라 위크라마나야케는 2023년 호주 최고 경영자(CEO)로 3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 들였다.

그녀는 또한 상위 10위 안에 든 유일한 여성이었고 50명의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CEO 중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이었다.

출처: 9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