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택스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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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까지 연기되었던 워킹홀리데이 과세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현재 농장주들의 경우 이 과세의 리뷰가 끝나는 11월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미 농장 근무를 위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의 문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는 농업뿐만 아니라 관광업계에 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라 경고 했다.
아베츠 상원의원은 워킹홀리데이는 다른 국가에도 존재하며 높은 과세 시행시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보이콧을 당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모리슨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논의중이며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릴수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ABC 방송은 중간점인 19 퍼센트 세율로 결정이 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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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cky486님의 댓글
bblucky48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정보감사합니다
qbionic9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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