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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Gold Coast) 남부에서 개를 발로 찬 후 동물 학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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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팜비치 파크랜드(Palm Beach Parklands)에서 흥분한 강아지를 발로 차고 목을 조르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그 장면을 촬영한 후 동물보호단체인 RSPCA에 신고했다.

Tara Lee Barry가 그 남성과 그의 파트너가 개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핸드폰의 녹화 버튼을 눌렀을 때는 그녀가 물가에서 오후를 즐기던 중이었다.

이 젊은 여성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했고, 그것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 여러 뉴스 사이트와 커뮤니티 페이지로 퍼져 나갔다.

원본 게시물은 15만 번 이상 조회되었으며 3천7백 회가 넘게 공유되었다.

게시물에는 “동물 학대. 퀸즐랜드(Queenslands)의 커럼빈(Currumbin)에서 소형 트럭을 세우는 이 멍청이를 봐라. 그는 차에서 내려 주먹으로 불쌍한 강아지의 머리를 가격하고 있다”고 적혀있었다.

게시물에는 이어서 “이후 그는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를 지르며 강아지를 발로 차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기 시작했다”며, “불쌍한 강아지는 단지 해변에 와서 굉장히 신난 것뿐이었고, 확실히 어떤 훈련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그 남성은 개 목걸이만 가지고서 자신의 개를 전혀 통제할 수 없었다. 그들은 강하기 때문에 더 나은 통제를 위해 정말로 필요한 것은 부드러운 지도이다”라고 나타났다.

또한 “나는 Dekoda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남성이 꽤 폭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Barry는 그녀가 촬영한 영상, 남성의 묘사, 그리고 차 번호판과 함께 RSPCA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한편 RSPCA는 이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확인했다.

출처: news.com.au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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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호주님의 댓글

no_profile 바나나호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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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e님의 댓글

no_profile su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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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_MOON님의 댓글

no_profile AIDEN_MO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동물학대하는사람은 엄벌에 처해야 다시는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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