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서호주인, 수요일 로또 추첨에서 각각 100만 달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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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운 좋은 서호주인이 수요일 밤 로또 덕분에 이제 100만 달러의 부자가 되게 생겼다.
이번 로또 추첨에서는 호주 전역에 걸쳐 오직 두 명의 당첨자만을 배출했는데, 두 사람의 티켓 모두 WA(Western Australia)에서 판매되었고, 어떤 지점에서 판매되었는지는 아직 베일에 쌓여 있다.
당첨 번호는 2, 18, 22, 23, 45, 27이었으며 추가 번호는 3과 34였다.
이 당첨은 불 크리크(Bull Creek)에 사는 판매원이 자신의 300만 달러 상금을 주장하기 위해 나선 후 단지 이틀이 지난 후였으며, 준달럽(Joondalup)에 사는 판매원이 토요일 로또 추첨에서 20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수령한지 몇 주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두 남성은 그들의 승리를 주장하기 위해 빠르게 떠났고,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일은 계속 할 계획이지만 이 돈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에 역시 ㅣ100만 달러가 당첨된 와이키키(Waikiki) 출신의 47세 야간 근로자는 자신도 일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나는 정말로 내 일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오늘 밤에도 평소의 시프트대로 울월스로 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서 “이제 우리의 은행 계좌는 조금 더 건강한 상태로 보일 것이기 때문에, 나는 약간의 근무 조정이 가능한지 살펴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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