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당국 모기 조기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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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의 홍수와 많은 강수가 모기 번식에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며 모기수가 급증했다고 당국은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에의한 모기에 대한 감시 및 제어 프로그램이 예년에 비해 한달 일찍 시작되었다.
보건당국은 모기가 뇌염, 관절염 및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며 곤충기피제, 모기장 등을 이용하여 모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것을 당부 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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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qbionic911님의 댓글
qbionic9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어쩐지 모기가 많더라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더
Mmelbourne님의 댓글
Mmelbour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