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크라운 카지노에서 폭탄 테러로 의심되는 한 남자가 경찰에게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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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크라운 카지노 (Crown Casino)에서 55세의 한 남자가 배낭을 메고 괴이한 행동으로 수백 명의 직원과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폭탄 처리반이 긴급출동하여 즉시 조사하였지만,
“그의 배낭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행히도 현장에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 사건이 폭탄 테러와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밝히지 않았다.
수백명의 직원과 고객이 카지노 주변 곳곳으로 숨거나 대피했으며, 폭탄 처리반이 안전하다고 판단할때까지 대기하였다.
크라운 카지노는 수요일 저녁 정상적으로 다시 오픈 되었다.
이 한바탕 소동은 Victoria 경찰의 도움으로 평화롭게 해결 되었다.
출처: Herald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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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ichi55님의 댓글
pikaichi5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헉 무섭네요 폭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