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달러, 80US 센트 넘었다… 다우존스 지수는 26,000 기록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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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강한 반등으로 오늘 호주 증시가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호주 달러는 오늘 오전 6시 30분경 4개월간 최고치인 80.22US 센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79.91센트로 떨어졌고, 계속해서 그 수준을 맴돌고 있다.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 수석 통화 전략가인 Richard Grace는 “구조적으로 더 좁은 경상 수지 적자가 현재의 촉매제로 남아 있으면서, 미국 달러의 약세와 세계 경제의 강세, 물가 상승, 그리고 호주 경제 개선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만약 현재의 일자리 및 실업 수치가 계속해서 실망스러울 경우, 현지 통화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 통신의 경제학자들은 실업률이 5.4%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커먼웰스은행이나 NAB 같은 큰 은행들은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추정치를 더욱 긍정적으로 잡고 있는데, 커먼웰스는 2만여 개의 일자리를, NAB는 3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예상했다.
ANZ의 호주 경제 연구소의 공동 책임자인 Felicity Emmett은 “현재의 고용 데이터에 대한 놀라운 전망은 최근의 확실한 데이터의 추세를 힘입어 호주 달러에 중대한 상승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증시는 모든 주요 지표에서 엄청난 상승을 보이며 올해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다.
필수 소비재, 기술 및 건강관리는 S&P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
증권 거래일에 다우존스 지수는 323포인트(혹은 1.25%)나 급등하여 26,11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9% 상승한 2,803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사상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 오른 7,298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시장은 대형 은행 주식 거래가 하락세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크게 상승하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그룹은 6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발표한 후 거래 수익 급감과 막대한(하지만 예기된) 일회성 세금 부과로 인해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식은 세금 관련 혐의로 분기 수익이 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고 이후 0.2% 하락했다.
하지만 BofA는 Trump 행정부의 법인세 감면이 결국 주주들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편 기술 주식은 애플(Apple)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1.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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