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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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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불법 약혼식 파티 벌금 $305,000 부과
빅토리아 경찰이 멜버른의 6번째 락다운 기간 동안 불법 약혼 파티에 참석한 56명에게 3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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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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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1310
멜버른 이슬람 학교 온라인 인종 차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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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멜버른의 한 이슬람 학교에서 교사 한 명이 코로나 판정을 받은 후 온라인 인종 차별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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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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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1309
빅토리아주 6번째 락다운 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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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다니엘 앤드류스 총리가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빅토리아주에서 증가하는 델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6번째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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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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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1308
호주 대표 백화점 고객 만족도 1위는?
호주의 많은 쇼핑객들과 소매상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쇼핑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호주 백화점들이 이제 소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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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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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1307
NSW주 락다운 4주 연장 공식 발표
NSW에서 7월 28일 지역사회 감염자가 177명을 기록해 델타 바이러스 발병 이후 최근 가장 높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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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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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1306
멜버른 5번째 락다운 원인 제공 한 시드니 이삿짐 직원들 벌금 $200씩
댓글
1
개
시드니에서 넘어온 이삿짐 센터 직원들로 인해 멜버른의 5번째 락다운 원인 제공을 했지만, 200달러 씩의 벌금만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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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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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1305
모리슨 총리, 호주 백신 프로그램 지연 공식 사과
스콧 모리슨 총리가 올해 초 코로나 백신을 내놓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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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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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1304
호주 여자 수영팀, 세계 신기록 기록하며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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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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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수영 대표팀이 도쿄 올림박에서 자유형 4x100m 계영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호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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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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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1303
시드니 락다운 반대 수천명 거리에 나와 불법 대규모 폭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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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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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사람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지난 토요일 시드니 시내 중심가에 몰려들어 코로나 백신 접종과 락다운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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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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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1302
퀸즐랜드 남성, 격리호텔 탈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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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사진출처: WA 경찰 39세의 퀸즐랜드 남성이 퍼스에 있는 호텔 격리시설에서 창문을 통해 도망쳐 달아난 혐의로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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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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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1301
시드니 이삿짐 직원들 또 주경계 불법으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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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사진출처: 빅토리아주 경찰그레이터 시드니에서 넘어온 3명의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7월 20일 화요일 빅토리아주 북서부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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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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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1300
호주인, 6개월 동안 1억3천9백만 달러 사기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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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호주 소비자 위원회에 따르면, 호주인들이 2021년 상반기 기준 사기범들에게 1억3천9백만 달러의 피해를 보았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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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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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1299
빅토리아주 이틀연속 두자릿 수 기록, 락다운 연장 발표
빅토리아주는 연장된 락다운 초치가 얼마나 지속될지 여부가 관건인 가운데, 몇 시간 전에 새로운 코로나 환자 두 자릿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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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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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298
중,저소득 층 세금 환급시 $1,080 달러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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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호주 납세자들이 올해 천만 호주인들에게 지급될 예정인 1,080 달러의 추가 정부 지급액 혜택을 받기 시작했다.연간 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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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0
조회
1142
1297
빅토리아주 확진자 1명 발생해 아파트 주민 격리 조치
댓글
2
개
빅토리아주에서 13일 화요일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멜버른 북서부의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민들이 14일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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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3
조회
1100
1296
NSW 월요일 확진자 112명, 일일 확진자 최대치 기록
NSW주에서 월요일 112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 NSW주에서는 40대 이상 성인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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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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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2
조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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