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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내년부터 전국 대마초 사용 합법화 추진 녹색당이 이르면 내년부터 호주에서 대마초 사용이 전국적으로 합법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녹색당 상원의원이자 법무부 대변인인..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7 조회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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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터스 해킹당해 980만명 고객 개인 신상정보 유출 호주 역사상 가장 큰 사이버 해킹으로, 거의 천만 명에 가까운 옵터스 고객들의 개인 신상 정보가 유출됐다. 해커들은 옵터..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6 조회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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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메니아서 둥근머리돌고래 200마리 집단 폐사 댓글1개 약 230마리의 둥근머리돌고래pilot whales)들이 이번 주 타즈메니아 해변에 폐사해, 살아남은 몇마리들을 살리기 위..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6 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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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복지 수당 30년만에 대폭 인상 아만다 리쉬워스 사회 복지부 장관이 9월 20일 부터 복지 수당이 인상됐다고 발표했다.노인 연금, 장애 지원 연금 및 간병..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6 조회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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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캐피털, 고객 계좌에 ‘의미없는 수수료’ 부과해 벌금 1,460만달러 지불 호주 금융 자문 대기업인 AMP캐피털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고 고객의 계좌에서 수수료를 공제한 사실이 밝혀져 1,460만..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1 조회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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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안에서 희귀 심해종 생물 낚여 사진출처: Trapman Bermagui 페이스북 호주의 한 연안에서 어부가 심해종 생물을 낚아 사진을..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1 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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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27명 태운 스쿨버스 트럭과 정면 충돌 수십 명의 10대 여핵생들이 스쿨버스와 트럭과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라트의 로레토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1 조회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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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0세 ‘최고령 남성’ 코로나로 사망 호주의 최고령 남성으로 알려진 프랭크 메이어가 몇 주 전 코로나19에 걸린 후 11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생을 마감하기..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0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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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택근무 직업군” 로봇으로 대체 되나?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 기업 중 가장 큰 회사 대표 데이빗 해리슨 말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하는 호주인들의 직업이 곧 로봇으..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20 조회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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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젊은층, 5명에 1명 꼴로 ‘해외 이주’ 고려 댓글1개 호주인 5명 중 1명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해외 이주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 국민 21%에 해당하..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9 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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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3개월 동안 외식하면 25% 할인 받는다. 빅토리아 주민들의 외식과 문화생활 장려를 위해 정부가 9월 19일부터 한번에 $40 이상을 지출하면 25%를 캐쉬백 해준다..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9 조회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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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자국 겨냥 제재 보복 위해 ‘호주인 41명’ 입국 금지 조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개입에 대한 호주의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언론인을 포함한 41명의 호주인 입국을 금지 시켰..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9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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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라니냐 소식에 호주 농부들 “절망적”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올해 봄과 여름은 농부들은 “절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기상청은 호주 동부 지역에 3회 연..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9 조회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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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총재, 다음달 금리 재인상 예고 호주중앙은행 총재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0.25%로 전망했다.필립 로우 총재는 의회 경제 상임위원회에서 기준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9 조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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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친자녀 두명 살해한 한인 40대 여성 검거 지난달 뉴질랜드에서 여행 가방에서 어린아이 두명의 시신이 발견된 살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국 ..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6 조회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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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6.5%, 두개 이상 직업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6월 분기 조사에 따르면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수가 거의 90만 명에 육박했다. ABS의 노동 통계 책임자 로..

작성자 호주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09-15 조회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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