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첫 주택, 보증금 5%로 구입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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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연방 예산안 중 “새집 보증 제도” 를 발표하며 첫 주택 구입자들의 혜택을 대폭 확대 했다.
7월 1일 부터 연간 3만 5천명은 5%의 보증금 만으로 신규 주택이나 기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부모 가정 부모들은 단 2%의 보증금만으로도 주택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지방 지역에서 집을 구입하는 사람들 1만 명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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