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직원 NSW총리 소포 바닥에 내동댕이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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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배기사가 방 NSW주 총리인 베레지클리안의 소포를 욕하며 멀리 내동댕이 친 후 해고됐다.
주말에 택배회사 안에서 일어난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 순식간에 퍼졌다.
영상에서 택배기사가 카메라를 들고 소포위의 라벨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의 이름을 보여준다.
그는 직장 동료에게 “글래디스를 위한 물건이 있다”고 소리친다.
“이 소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가로질러 바닥에 멀리 내동댕이 친다.
그리고 카메라를 자신의 얼굴로 돌린 후 침을 뱉는 시늉을 했다.
그의 부적적한 행동은 택배회사의 가치나 행동강령을 반영하지 않는다 라고 택배회사 대변인은 말했다.
동영상 속의 택배기사는 즉시 해고되었으며, 모든 직원들에게 행동 강령을 준수하도록 프랜차이즈 및 직원 교육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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