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정부 새로운 응급상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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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정부는 새로운 응급상황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VicEmergency 앱은 화재, 홍수, 폭풍, 지진, 쓰나미등의 경보 및 실시간 사고정보를 제공한다.
VicEmergency 앱은 기존의 FireReady 앱을 대체하며 FireReady 앱은 11월 18일 부터 서비스 중지 되었다.
VicEmergency 웹사이트인 emergency.vic.gov.au 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핫라인인 1800 226 226 으로도 최신 정보를 확인이 가능하다.
VicEmergency 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출처: ABC News]
댓글목록 16
dpednm677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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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용할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jin123456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