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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처럼!! 맞춤 전문 과외 강사- 교포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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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0-07-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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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란 언어이며, 언어는 곧 생각하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사람들과 서양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뇌의 회전이 한국사람은 오른쪽으로 되고 있다면, 서양사람들은 왼쪽으로 회전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안되는 글을 소리로 듣는다고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듣기를 하기 위해서 독해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고,

  말을 하기 위해서 영작을 하는 것이 그 단계이다.

 

이 수업은 사전없이 독해하는 방식, 곧 모국어를 읽을 때와 같이 생각을 하고 추리하게 만들어 준다.

곧 그렇게 할수록 점점 더 서양인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생각하고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선생님의 약력-☆

 

한국말을 잘 하는 호주 본토인 선생님. 호주에서 16년거주. (교포2세)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캔버라 법대. 통,번역 모두 가능.
큰 대회가 있을 때 수백명 앞에서 동시통역.
한국 사업가들의 대변인. 법정 대변인.

수년간의 맞춤 영어 교육 제공.

IELTS, 토익, 토플 맞춤형 과외.

 

모바일: 0415 530 663          


 

이 수업을 듣고 영주권받으신 분들도 많고, A+받은 학생도 있습니다.

 맛보기 수업도 가능하므로 체험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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