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만 주십시요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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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체건강한 24세군필운전잘하는 남자입니다.
무엇이든지 시켜만 주십시요. 뼈를 깍는 고통이 있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군대다시간다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아무리 지치고 어려울지라도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텨나갈것입니다
또 저의 앞으로의 미래를 위하여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일만 빼고 어떤 시간이든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clayton 이며 연락처는 0402 527 5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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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다운로드 | DATE : 2011-05-26 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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