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or 목수 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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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이제는 찾아야 될꺼 같아서.. 구직 광고를 띄웁니다^^..
아직.. 실건 업종분들과 그렇타할.. 인맥이 없는지라 이렇게 나마 구직을 희망 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현재 다른 직종에서.. 2년정도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루 하루.. 꿈을 잃어 버릴까봐 두려워 하는 청년입니다.
요 근래 부터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주위를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 저를 흥분 시키게 하는건... 현장에서 나는 소리, 향기, 모습 등등 제 가슴을 마구 뛰게 하더군요..
어쩌다... 웨어하우스를 갔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 마냥 좋아 하는 제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제는 호주에서.. 실건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일단 저는 한국에서 3년 정도 현장에서 관리를 했습니다..
학원, 학교, 치과, 내과, 비뇨기과, 개인병원 등등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어느 순간 보다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경력은 짧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덕에 까다로운 현장관리자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죠.
업체들은 절 싫어라 했을 껍니다.^^;;; 대신 결제는 깔끔하게..ㅎ
하지만 지금... 저는 다시 "기사" 시절로 돌아가서.. 여기서 다시 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현재 실건 호주 실태를 몰라.. 무지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나 후회는 안하실껍니다.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다면..
제가 알기론.. 총 공사를 진행 하는 업체는 극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없을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여나 보시게 되는 실건 사장님 분들과.. 목수 사장님(오야지) 분들은 저를 놓치지 안으셧으면 합니다.
모든 공정을 관리 하시는 회사와 목수 일 쪽으로 구직을 희망 합니다.
다른 공정들도 중요한건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습니다. 목수 일을 찾는 이유는 앞으로 carpenter를 공부할 계획
이고 실건에서 50%이상을 차지 한다해도 손색이 없을 공정이 목공 일이라는 제 주관된 생각입니다.
하여 기타 동종 업계(도장, 샌딩, 타일 등) 사장님 분들은 감히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레쥬메는 연락 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전화를 못받을 때도 있으니 미스콜 확인후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나이 : 29
사는 지역 : Chadstone
비자 상태 : 동반비자 (영주를 희망하고 있어 비자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차량 : 유
화이트 카드 : 준비중
연락처 : 0450726236
E-mail : ustahw@yahoo.co.kr
근무 가능일 : 8월 9일 이후 (아직 재직중 입니다.)
*일이 너~~~~~ 무 많은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럼..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전화기 붙들고 잠을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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